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명동성당, 코로나19에 189년만에 미사중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2.26 15:12 수정 2020.03.02 08:00

신천지 신도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교구 내 모든 성당의 미사와 공개행사를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신자가 성당에서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