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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성엽 "민주당은 변명 급급, 통합당은 이때다 싶어 공격만"

  • [데일리안] 입력 2020.02.26 15:13
  • 수정 2020.02.26 15:14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코로나19 사태로 건국 이래 최대 위기

지금은 한가하게 정치 싸움 할 때 아냐

가짜 진보·보수가 우리나라 망치고 있다"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는 26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책임지고 막아야 할 더불어민주당은 변명에만 급급하고, 미래통합당은 기회는 이때다 싶어 정치 공격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싸잡아 비판한 것이다. 민생당은 지난 24일 통합하며 원내3당 지위를 얻었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을 대체할 정당이 되겠다며 출범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의원모임 의원총회에서 "가짜 진보와 가짜 보수, 가짜 정치인들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는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미 국내의 확진자 수는 천 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 수도 두 자릿수로 접어들었다"며 "그런데도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대체 국민의 삶과 안전은 누가 챙기고 있나. 가짜 진보와 가짜 보수, 가짜 정치인들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지금 한가하게 정치 싸움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청와대에서 제가 제안한 여야 영수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회담이 이루어져서 이를 기점으로 모든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에만 전념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 대표는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 입국 금지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다. 더이상 눈치보지 말고 한 명의 감염원이라도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외교 관계를 고려해서 중국 입국 금지를 안 하고 있었던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이제 오히려 한국인이 중국에서 입국 제한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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