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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 기성용, 차기 행선지 마요르카?

  • [데일리안] 입력 2020.02.21 12:42
  • 수정 2020.02.21 12:43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일부 보도와 달리 레알 베티스 아닌 마요르카행 얘기 나와

기성용은 21일 스페인 리그팀과의 계약을 위해 출국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기성용은 21일 스페인 리그팀과의 계약을 위해 출국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K리그 복귀가 불발된 기성용(31)의 행선지는 스페인 마요르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로(EPL)에서 풀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은 기성용은 2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팀과 계약하기 위해 출국한다.


축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기성용의 행선지가 일부 보도와 달리 레알 베티스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당초 거론됐던 2부리그 SD 우에스카도 아니다.


스페인 마요르카 지역지도 “마요르카가 함께 경쟁을 벌이는 레알 베티스보다 앞서 있다”고 보고 있다.


2009년 FC서울을 떠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FC로 입단한 기성용은 2012년 스완지 시티를 통해 EPL 무대로 진출했다. 이후 선덜랜드를 거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자리했다.


그러나 올 시즌 뉴캐슬에서 입지가 좁아졌고, 지난 1월 팀과 계약을 해지한 뒤 국내 복귀를 추진했다. 하지만 고액 연봉의 기성용은 '친정팀' FC서울이나 전북현대와의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국내 복귀 의사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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