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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4명 추가…국내 총 23명으로 늘어

이상준 기자 (bm2112@dailian.co.kr)
입력 2020.02.06 08:13 수정 2020.02.06 08:13

중국 우한시가 진원지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중국 우한시가 진원지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속보]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4명 추가…국내 총 23명으로 늘어

이상준 기자 (bm2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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