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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3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원/링깃 통화스왑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왑 규모(5조원/150억링깃)는 2017년 체결했던 기존 계약과 동일하다. 이번 통화스왑 계약의 유효기간은 향후 3년 간으로 2023년 2월 2일까지이며, 만기 시 양자 간 합의에 의해 연장이 가능하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한-말레이시아 통화스왑 연장계약 체결은 양국 간 교역촉진 및 금융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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