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곤혹스런 이해찬 "원종건, 불미스런 일로 심려끼쳐 송구"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01.29 10:33 수정 2020.01.29 10:33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 대표는 총선 인재영입 2호인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으로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한 것과 관련해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