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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실에서 나오는 의료진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1.28 12:29 수정 2020.01.28 12:3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의료진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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