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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보금자리론 금리 0.1%p 오른다…최저 2.4%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입력 2020.01.23 11:32 수정 2020.01.23 11:33

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발표

"시장 조달비용 상승세 감안해 인상 결정"


보금자리론 금리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 ⓒ주택금융공사

다음달부터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가 0.1%p 인상된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금공 측은 "최근 시장 조달비용이 상승한 점을 감안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5%(만기 10년)∼2.7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동일하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2% 미만인 경우에는 1.2%가 적용된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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