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이대훈 농협은행장, 설 명절 비상대응 체계 점검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입력 2020.01.22 18:23 수정 2020.01.22 18:24


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이 21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이 21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2일 설 명절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소재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 등을 방문했다. 설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을 찾은 것이다.


NH통합IT센터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IT 시스템의 운영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거래집중 등의 비상상황에 24시간 즉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IT비상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대훈 은행장은 "설 연휴 전·후 평소보다 금융거래가 많아지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