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19일 "지난 밤 신 명예회장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만일에 대비해 가족들과 그룹 주요 임원진이 병원에 모여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일본에 출장 중이던 신동빈 롯데 회장도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18일 영양 공급 관련 치료 목적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필로폰 공급책 중국인, 캄보디아서 체포
18:24 김인희 기자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 "尹과 '민생회복 지원금' 얘기하겠다"
18:16 고수정 기자
'신림 흉기난동' 조선, 2심도 사형 구형…"중형 나오자 얄팍한 자백"
18:12 김남하 기자
남양주시, 5월부터 K-패스 시행...파격적 할인 혜택
18:06 오명근 기자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준비법인 설립...“증자·채용 목적”
18:01 민단비 기자
고양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 21일 오전 교통통제 실시
17:56 오명근 기자
멀티히트 이정후, 강정호·김현수와 나란히
17:51 김평호 기자
안양시, 중국 자매도시·우호도시 방문…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모색
17:45 유진상 기자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17:36 김성아 기자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지현우, 포장마차 회동…진실 토크 나눈다
17:34 장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