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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대표들의 해후...손학규-하태경-지상욱

박항구 기자
입력 2020.01.07 15:44 수정 2020.01.07 15:44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와 지상욱 공동대표가 7일 오후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을 방문해 손학규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와 지상욱 공동대표가 7일 오후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을 방문해 손학규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와 지상욱 공동대표가 7일 오후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을 방문해 손학규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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