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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이란 갈등에 석유화학주 급등

백서원 기자
입력 2020.01.06 09:40 수정 2020.01.06 09:40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석유화학 종목이 강세다.

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극동유화는 전장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치솟은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는 25.1% 오른 9070원에, 한국석유는 20.96% 상승한 13만85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한편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군의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을 이끄는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등이 숨지며 이라크 등 중동 지역 내 정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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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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