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검찰이 4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울산시청 주요 부서를 압수수색했다.이날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투입해 오전부터 울산시청 총무과, 정몽주 정무특보실, 미래신산업과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들 부서는 송철호 시장과 송병기 경제부시장, 정모 울산시 정무특보 등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과 만나 공약을 논의했던 담당 부서들이다. 울산시장실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중권 "왜 이재명 막말은 안 다루고 한동훈 말만 다루나" 방송 도중 돌연 하차
21:32 김남하 기자
"박정희, 위안부와 XX 했었을테고" 민주당 김준혁 '상상 막말'에…與 "즉각 사퇴하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빈소 신촌세브란스 병원, 행안부 "전국 18개 사전투표소에서 몰카 의심장치 발견" 등
21:22 임채현 기자
의대정원 결정 취소 정부 상대 소송 4차 법정공방…수험생들도 동참했다
21:21 김남하 기자
행안부 "양문석 딸 '11억 편법대출' 의혹, 사실관계 파악 중"
21:14 김남하 기자
美서 기아 SUV 42만대 리콜…"주차 기능 관련 결함"
21:13 김상도 기자
대화창구도 단일화 안 됐는데…임현택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 낙선운동"
20:55 김남하 기자
행안부, 사전투표소 전수점검 결과 26곳에서 불법카메라 발견
20:48 김인희 기자
"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재계 애도 잇달아
20:35 박영국 기자
무협 “국내 첨단화학·신소재 분야서 크게 기여”
20:27 정진주 기자
양문석 딸 '편법대출 의혹'에…새마을금고중앙회 "4월 1일 현장검사"
20:18 김남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