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필리버스터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2.24 16:49 수정 2019.12.24 16:50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