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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아들 준용씨 "사생활 캐지 말라" 주장

  • [데일리안] 입력 2019.12.19 20:27
  • 수정 2019.12.19 20:38
  •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딸 다혜 씨의 A갤러리 접촉 보도에 불쾌감

"우리 가족 사생활 캐는 짓 좀 그만하라"

딸 다혜 씨의 A갤러리 접촉 보도에 불쾌감
"우리 가족 사생활 캐는 짓 좀 그만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연합뉴스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딸 다혜 씨 보도와 관련해 '사생활'을 주장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는 19일 페이스북에 "우리 가족 사생활 캐는 짓 좀 그만해달라"며 "이것은 동시에 여러 사람 괴롭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자 조간에서 "다혜 씨가 국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11월말쯤 A갤러리 대표를 만나 '젊은 작가를 발굴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준용 씨는 "A갤러리는 내가 전속이 필요하다면 그곳에 하고 싶은 훌륭한 곳"이라며 "가끔씩 나와 함께 일하는 곳"이라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A갤러리 전속 작가가 아니다"라며 "다른 갤러리에도 전속되고 싶은 생각 없다. 전속 없이도 혼자 지금껏 잘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장능인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현직 대통령의 가족이 몰래 해외 이민을 가고 다시 국내로 들어와 '아빠 찬스'를 바탕으로 또다른 취업 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알 권리'가 없느냐"며 "준용 씨는 특권 의식을 내려놓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언사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준용 씨는 더 이상 세금에 기생하며 '알 권리'를 무시한다는 국민적 염려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공인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지기 싫다면, 직간접적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신변 보호 등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나서 불평하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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