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거머쥔 중국정법대학 최우수변론자상에는 숭실대 변준섭 씨 선정 <@IMG1> 122년 역사의 명문사학 숭실대학교에서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East Asian Regional Rounds 2019-2020 of the Stetson International Environmental Moot Court Competition)'가 성료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멸종 회색곰의 복원과 갈등(Reintroduction of Bears)'을 주제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러시아·네팔·몽골·나미비아 등 총 8개국 16개 팀이 참여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토론을 벌였다. 치열한 공방이 오고간 모의재판을 통해 중국정법대학(China University of Political Science and Law)이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타이완 대학(National Taiwan University)은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한동대학교·카트만두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최우수변론자상(Best Oralist)'에는 숭실대학교 소속 변준섭 씨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변론서상(Best Memorial)'에는 카투만두 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국제 규모의 모의재판 경연 중 하나로, 매년 3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Tampa)에 소재한 스텟슨 대학에서 23년간 이어져온 대회이다.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은 국제환경법과 관련한 국내의 유일한 모의재판 경연대회인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동아시아 예선전'을 2012년 이래 8년 연속으로 주관하고 있다. 해당 경연대회는 각국 미래 법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환경법 대회로, 학생들의 △법적 사고력 고취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 △국제적 감각 증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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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 성료

강현태 기자 | 2019-12-02 17:43
금메달 거머쥔 중국정법대학
최우수변론자상에는 숭실대 변준섭 씨 선정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제8회 스텟슨 국제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제8회 스텟슨 국제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22년 역사의 명문사학 숭실대학교에서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East Asian Regional Rounds 2019-2020 of the Stetson International Environmental Moot Court Competition)'가 성료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멸종 회색곰의 복원과 갈등(Reintroduction of Bears)'을 주제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러시아·네팔·몽골·나미비아 등 총 8개국 16개 팀이 참여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토론을 벌였다.

치열한 공방이 오고간 모의재판을 통해 중국정법대학(China University of Political Science and Law)이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타이완 대학(National Taiwan University)은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한동대학교·카트만두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최우수변론자상(Best Oralist)'에는 숭실대학교 소속 변준섭 씨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변론서상(Best Memorial)'에는 카투만두 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국제 규모의 모의재판 경연 중 하나로, 매년 3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Tampa)에 소재한 스텟슨 대학에서 23년간 이어져온 대회이다.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은 국제환경법과 관련한 국내의 유일한 모의재판 경연대회인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동아시아 예선전'을 2012년 이래 8년 연속으로 주관하고 있다.

해당 경연대회는 각국 미래 법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환경법 대회로, 학생들의 △법적 사고력 고취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 △국제적 감각 증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안 = 강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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