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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에 소형석 PD, 조정식 아나운서, 장도연, 이동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의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어"
04:02 박상우 기자
JMS 정명석 성범죄 녹취파일 복사 허가…피해자들 "2차 가해" 반발
03:39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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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새미래, 재창당 정신으로 새롭게 시작…자강의 길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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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대마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3.9 지진…부산·울산 등 지진 감지
00:06 유정선 기자
영수회담 전격 발표…윤 대통령·이재명의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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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해역에서 규모 3.9 지진
04.19 23:38 유정선 기자
홈 10G 연속 매진!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페냐 6이닝 무실점
04.19 22:22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