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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합법? 기로에 놓인 타다'

홍금표 기자
입력 2019.12.02 11:14 수정 2019.12.02 11:32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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