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전 프로야구 선수 조용훈이 신인 시절 입단 동기인 강정호와 다퉜던 비화를 공개했다. 조용훈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박명환 TV’의 게스트로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과시했다. 2006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2차 4순위로 현대에 입단한 조용훈은 함께 입단한 동기들인 강정호, 김세현, 황재균, 신현철 등과 함께 2군 훈련장인 전남 강진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조용훈은 강정호와 싸웠던 썰을 풀어달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자 “신인 시절 휴식 시간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했다. 강정호가 내 CD를 빌려갔는데 돌려주지 않더라. 그래서 화가 난 나는 강정호에게 찾아가 돌라달라고 하자 오히려 배를 맞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결국 지하훈련장에서 다른 동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둘이 맞붙게 됐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강정호의 발이 어느새 얼굴 옆으로 오고 있더라. 나는 강정호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 줄 몰랐다. 이후 너무 맞게 돼 동기들이 말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용훈은 “그날 화장실에서 하루 종일 울었다. 어렸을 때 이야기이고 나는 물론 강정호도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스포튜브] 전 넥센 조용훈, 신인 시절 강정호와 싸운 썰

스팟뉴스팀 | 2019-11-10 08:05
넥센 조용훈, 신인 시절 강정호와 싸운 썰. 유튜브 화면 캡처넥센 조용훈, 신인 시절 강정호와 싸운 썰. 유튜브 화면 캡처

전 프로야구 선수 조용훈이 신인 시절 입단 동기인 강정호와 다퉜던 비화를 공개했다.

조용훈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박명환 TV’의 게스트로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과시했다.

2006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2차 4순위로 현대에 입단한 조용훈은 함께 입단한 동기들인 강정호, 김세현, 황재균, 신현철 등과 함께 2군 훈련장인 전남 강진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조용훈은 강정호와 싸웠던 썰을 풀어달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자 “신인 시절 휴식 시간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했다. 강정호가 내 CD를 빌려갔는데 돌려주지 않더라. 그래서 화가 난 나는 강정호에게 찾아가 돌라달라고 하자 오히려 배를 맞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결국 지하훈련장에서 다른 동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둘이 맞붙게 됐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강정호의 발이 어느새 얼굴 옆으로 오고 있더라. 나는 강정호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 줄 몰랐다. 이후 너무 맞게 돼 동기들이 말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용훈은 “그날 화장실에서 하루 종일 울었다. 어렸을 때 이야기이고 나는 물론 강정호도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데일리안 채널 추가하기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끝FUN왕

더보기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