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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정국, 교통사고 입건 보도…소속사 입장은?

부수정 기자
입력 2019.11.04 14:25 수정 2019.11.04 14:27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세계일보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과 택시 차량 운전자는 이 사고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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