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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영문 원산지관리시스템 서비스 28일 개시

  • [데일리안] 입력 2019.10.28 10:20
  • 수정 2019.10.28 10:22
  • 이소희 기자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원산지관리 수월해져…무료 이용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원산지관리 수월해져…무료 이용

관세청이 28일부터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관리시스템( FTA-PASS) 영문 서비스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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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PASS는 2010년부터 관세청과 국제원산지정보원이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는 원산지관리시스템으로, 중소기업 등이 협정별 원산지 판정, 원산지 증명서류의 발급과 보관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문 FTA-PASS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의 원산지가 FTA 기준에 맞는지 판정하거나 FTA 특혜 신청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를 수출자 스스로 발급할 수 있다.

관세청은 FTA-PASS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산지 관리시스템이 따로 없던 해외진출 기업이 원산지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기에 FTA 활용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관세청은 그간 FTA-PASS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맞춤형 FTA-PASS’의 개발로 회원가입 항목을 28개에서 7개로 축소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시켰고, ‘간편 ERP연계모듈’의 개발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FTA-PASS 연계에 필요한 항목을 74개에서 40개로 줄임으로써 개별 기업이 부담해야할 연계 비용을 2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800만원가량 절감시킨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2만1000여 개 기업이 가입해 1억2000만 건 이상의 원산지 판정을 수행했고, 28만여 건의 원산지 증명서류를 발급하는 등 효율적으로 FTA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수출입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영문 FTA-PASS 서비스 등의 기능개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TA-PAS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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