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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상을 비추다! 573돌 맞은 한글날

박항구 기자
입력 2019.10.09 11:00 수정 2019.10.09 11:01

제573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2019 한글문화큰잔치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573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2019 한글문화큰잔치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2019 한글문화큰잔치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2019 한글문화큰잔치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2019 한글문화큰잔치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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