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도축장에 출하된 돼지를 상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전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19∼20일 도내 8개 도축장에 나온 247 농가의 돼지 1927마리를 대상으로 ASF 정밀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9일부터 3주간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농가당 8마리씩 무작위로 추출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앞으로도 도축장에서 검사를 계속해 도내 돼지 사육 740여 농가 전체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 기간 출하하지 않아 빠진 농가는 별도의 정밀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ASF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모든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돈 농가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태풍 때 많은 비로 소독약과 생석회가 씻겨나가는 것을 고려해 태풍이 지나간 뒤에 농장 일제소독을 하고 생석회를 다시 살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군에 생석회 150t을 긴급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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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축장 돼지 1927마리 돼지열병 '음성'

스팟뉴스팀 | 2019-09-22 16:36
경북도내 도축장에 출하된 돼지를 상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전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19∼20일 도내 8개 도축장에 나온 247 농가의 돼지 1927마리를 대상으로 ASF 정밀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9일부터 3주간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농가당 8마리씩 무작위로 추출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앞으로도 도축장에서 검사를 계속해 도내 돼지 사육 740여 농가 전체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 기간 출하하지 않아 빠진 농가는 별도의 정밀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ASF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모든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돈 농가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태풍 때 많은 비로 소독약과 생석회가 씻겨나가는 것을 고려해 태풍이 지나간 뒤에 농장 일제소독을 하고 생석회를 다시 살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군에 생석회 150t을 긴급 배부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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