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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제라드녀’ 정유나, 파격적인 수영복

스팟뉴스팀
입력 2019.09.21 13:13 수정 2019.09.21 13:20
정유나 화보 화제. 정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정유나 화보 화제. 정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리버풀녀’ 정유나의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정유나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제라드녀 로 돌아왔어요(이하 중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유나가 수영장에서 리버풀 유니폼과 수영복을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화장과 이국적인 미모, 탄력적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리버풀녀 물오른 미모” “군살이 하나도 없네”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22살인 정유나는 온라인 마케터, 피팅 모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4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의 스타다. 정유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골수팬으로 알려져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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