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 및 10월 3일 범국민투쟁대회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앞줄 왼쪽부터), 이문열 작가, 박찬종 변호사,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 및 10월 3일 범국민투쟁대회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앞줄 왼쪽부터), 이문열 작가, 박찬종 변호사,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 및 10월 3일 범국민투쟁대회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앞줄 왼쪽부터), 이문열 작가, 박찬종 변호사,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