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리포트위원회 활동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문 정권의 정책이나 정치를 보면 베네수엘라 차베스, 마두로 정권과 소름끼칠 정도로 유사하다. 사법부와 입법부, 언론을 장악하는 수법이나 국민 선동 방법도 판박이”라고 비판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리포트위원회 활동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문 정권의 정책이나 정치를 보면 베네수엘라 차베스, 마두로 정권과 소름끼칠 정도로 유사하다. 사법부와 입법부, 언론을 장악하는 수법이나 국민 선동 방법도 판박이”라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