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8 10시 기준
확진환자
10384 명
격리해제
6776 명
사망
200 명
검사진행
17858 명
7℃
맑음
미세먼지 50

법무부, 오징어 가공업체 사망 외국인노동자 장례절차 지원

  • [데일리안] 입력 2019.09.12 15:01
  • 수정 2019.09.12 15:02
  • 스팟뉴스팀

유가족 신속 입국 위해 비자 즉시 발급

외국인 체류 환경 개선 종합 대책 추진

<@IMG1>
유가족 신속 입국 위해 비자 즉시 발급
외국인 체류 환경 개선 종합 대책 추진


경북 영덕 오징어 가공업체에서 지하 탱크를 청소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질식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법무부가 장례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후수습 조치에 나섰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유가족들이 신속히 입국해 장례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비자를 즉시 발급하도록 지시하고 사고 현장 관할 출입국사무소를 통해 장례절차 등 사후 수습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체류 환경과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경북 영덕의 한 오징어 가공업체에서 3m 깊이 지하 탱크를 청소하던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쓰러져 모두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 점으로 미뤄 4명 모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지하 탱크에 한 명이 청소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쓰러졌으며 뒤따라 들어간 3명도 빠져 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