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실험은 끝났다. 이제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될 실전에 돌입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을 펼친다. 지난 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대표팀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을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 벤투 감독은 지난 조지아전에서 이강인, 백승호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라인업을 가동했다. 그간 선수기용에 있어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라인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용과 결과가 좋지 않아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는 다시 기존의 라인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우선, 최전방에는 캡틴 손흥민의 파트너로 황의조가 자리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 조지아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황의조는 후반 교체 투입돼 멀티골을 넣으며 벤투호의 황태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현재 황의조는 벤투 감독 체제에서 가장 많은 10골을 기록 중이다. 조지아전 선발로 나왔던 이정협과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김신욱에 비한다면 벤투 감독이 기존에 중용 했던 황의조 선발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IMG2> 중앙 미드필더로는 수비력이 좋은 정우영의 재신임이 유력시 된다. 지난 6월 이란과의 A매치 때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백승호는 조지아를 상대로 불안감을 노출했다. 이에 벤투 감독이 중원의 안정감을 위해 정우영을 내세울 가능성이 있다. 수비 라인에서는 김민재-김영권 듀오가 가동될 전망이다. 조지아전에서 스리백을 가동했던 벤투호는 수비에서 불안감을 노출했는데 그나마 김영권이 교체투입 되면서 수비가 안정감을 찾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벤투 감독이 스리백보다는 다시 기존의 포백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재와 김영권은 수비 라인의 가운데를 책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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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벤투호, 의조·우영·영권 카드 꺼낼까

김평호 기자 | 2019-09-10 13:35
투르크메니스탄전 선발 출격이 유력한 공격수 황의조.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투르크메니스탄전 선발 출격이 유력한 공격수 황의조.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실험은 끝났다. 이제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될 실전에 돌입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을 펼친다.

지난 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대표팀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을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

벤투 감독은 지난 조지아전에서 이강인, 백승호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라인업을 가동했다. 그간 선수기용에 있어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라인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용과 결과가 좋지 않아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는 다시 기존의 라인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우선, 최전방에는 캡틴 손흥민의 파트너로 황의조가 자리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 조지아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황의조는 후반 교체 투입돼 멀티골을 넣으며 벤투호의 황태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현재 황의조는 벤투 감독 체제에서 가장 많은 10골을 기록 중이다.

조지아전 선발로 나왔던 이정협과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김신욱에 비한다면 벤투 감독이 기존에 중용 했던 황의조 선발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벤투호 수비 라인의 핵심 김영권.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벤투호 수비 라인의 핵심 김영권.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중앙 미드필더로는 수비력이 좋은 정우영의 재신임이 유력시 된다.

지난 6월 이란과의 A매치 때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백승호는 조지아를 상대로 불안감을 노출했다. 이에 벤투 감독이 중원의 안정감을 위해 정우영을 내세울 가능성이 있다.

수비 라인에서는 김민재-김영권 듀오가 가동될 전망이다.

조지아전에서 스리백을 가동했던 벤투호는 수비에서 불안감을 노출했는데 그나마 김영권이 교체투입 되면서 수비가 안정감을 찾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벤투 감독이 스리백보다는 다시 기존의 포백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재와 김영권은 수비 라인의 가운데를 책임질 전망이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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