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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조국 임명, 역사의 수치로 기록될 것"

  • [데일리안] 입력 2019.09.09 11:46
  • 수정 2019.09.09 11:47
  • 최현욱 기자

"국민을 능멸하며 법과 정의 뭉개버린 구제불능의 임명"

"회복불능의 혼란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적으로 감당해야"

"국민을 능멸하며 법과 정의 뭉개버린 구제불능의 임명"
"회복불능의 혼란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적으로 감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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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을 두고 “공정과 양심 버린 오늘은 역사의 수치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조 장관 임명 직후 논평을 통해 “나라꼴이 우습게 됐다”며 “위선·편법·거짓의 화룡점정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문 대통령의 ‘명불허전 조국 사랑’이 놀랍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론 분열의 표상인 조 장관을 임명한 문 대통령은 ‘민심뒤통수권자’가 되기로 한 것인가”라며 “국민을 능멸하며 법과 정의를 뭉개버린 ‘구제불능의 임명’이 경악스럽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고소·고발로 점철되어 일가가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말이 되는가”라며 “법무부(法務部)는 이제, ‘법이 없는 부처’(法無部)가 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조 장관 임명으로 인한 회복불능의 혼란은 문 대통령이 전적으로 감당해야 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국정 전면에 내세운 평등·공정·정의의 간판을 당장 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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