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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FA 2019]관람객들로 북적이는 삼성전자 부스

베를린(독일)=데일리안 이홍석 기자
입력 2019.09.06 23:11 수정 2019.09.06 23:17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을 자랑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을 자랑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홈 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하는 스마트싱스 카메라, 동작감지 센서, 다목적센서 등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홈 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하는 스마트싱스 카메라, 동작감지 센서, 다목적센서 등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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