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일본 외무성이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 내 집회와 관련해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외무성 홈페이지 ‘해외 안전 정보’ 게시판에는 ‘한국 광복절 등에 즈음한 일본 관련 시위·집회에 관한 주의 환기’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외무성은 "계속해서 최신 정보에 주의하고 시위 등이 열리는 장소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신중히 행동해 달라"며 "외출할 때, 특히 일본 관련 시설이나 그 주변을 방문할 경우에는 주위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무성은 또 "서울과 부산 등에서 대규모 일본 관련 시위 등이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 체류·방문을 예정하거나 체류 중인 경우에는 시위가 벌어지는 장소에 가까이 가지 않는 등 신중히 행동하고 불필요한 사건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외무성은 지난 4일에도 한국에서 반일 시위가 빈발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 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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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자국민에 “광복절 한국내 집회 주의”

스팟뉴스팀 | 2019-08-13 20:07
일본 외무성 건물.(자료사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 건물.(자료사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 내 집회와 관련해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외무성 홈페이지 ‘해외 안전 정보’ 게시판에는 ‘한국 광복절 등에 즈음한 일본 관련 시위·집회에 관한 주의 환기’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외무성은 "계속해서 최신 정보에 주의하고 시위 등이 열리는 장소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신중히 행동해 달라"며 "외출할 때, 특히 일본 관련 시설이나 그 주변을 방문할 경우에는 주위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무성은 또 "서울과 부산 등에서 대규모 일본 관련 시위 등이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 체류·방문을 예정하거나 체류 중인 경우에는 시위가 벌어지는 장소에 가까이 가지 않는 등 신중히 행동하고 불필요한 사건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외무성은 지난 4일에도 한국에서 반일 시위가 빈발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 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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