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도야먀·구마모토·우베 노선 운휴...오사카·요나고 노선 감편 삿포로·오키나와·후쿠오카 노선도 검토 중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인한 관광객 감소 여파로 항공사들이 잇따라 일본 노선 축소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본 노선 비중이 가장 큰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인 에어서울도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에어서울은 13일 자료를 통해 일본 도야먀·구마모토·우베 노선에 대해 운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야마 노선은 내달 16일부터, 구마모토와 우베 노선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시행된다. 또 오사카와 요나고 노선에 대해 내달 16일부터 감편을 단행한다. 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당 14회에서 9회로, 요나고 노선은 주당 6회에서 3회로 각각 축소한다. 회사측은 "삿포로(치토세)·오키나와·후쿠오카 노선도 감편 및 운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일본 노선에서 발생해 국내 항공사 중 일본 노선 비중이 가장 크다. 이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Full Service Carrier)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 등 다른 LCC들도 일본 노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축소한 가운데 에어서울마저 운휴 및 감편에 들어가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구조조정이 어디까지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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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5개 노선 줄여...추가 조정도 검토

이홍석 기자 | 2019-08-13 18:57
에어서울 항공기.ⓒ에어서울에어서울 항공기.ⓒ에어서울
도야먀·구마모토·우베 노선 운휴...오사카·요나고 노선 감편
삿포로·오키나와·후쿠오카 노선도 검토 중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인한 관광객 감소 여파로 항공사들이 잇따라 일본 노선 축소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본 노선 비중이 가장 큰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인 에어서울도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에어서울은 13일 자료를 통해 일본 도야먀·구마모토·우베 노선에 대해 운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야마 노선은 내달 16일부터, 구마모토와 우베 노선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시행된다.

또 오사카와 요나고 노선에 대해 내달 16일부터 감편을 단행한다. 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당 14회에서 9회로, 요나고 노선은 주당 6회에서 3회로 각각 축소한다.

회사측은 "삿포로(치토세)·오키나와·후쿠오카 노선도 감편 및 운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일본 노선에서 발생해 국내 항공사 중 일본 노선 비중이 가장 크다.

이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Full Service Carrier)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 등 다른 LCC들도 일본 노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축소한 가운데 에어서울마저 운휴 및 감편에 들어가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구조조정이 어디까지 이뤄질지 주목된다.

[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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