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만에 하나 청와대가 가짜뉴스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라면 그 의도 자체가 방통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방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합을 맞출 전문성이 있는 위원장이 필요한 곳이지 칼잡이가 필요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IM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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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한상혁, 가짜뉴스 규제를 위한 지명이라면 중립성·독립성 훼손”

박항구 기자 | 2019-08-13 10:24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만에 하나 청와대가 가짜뉴스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라면 그 의도 자체가 방통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방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합을 맞출 전문성이 있는 위원장이 필요한 곳이지 칼잡이가 필요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만에 하나 청와대가 가짜뉴스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라면 그 의도 자체가 방통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방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합을 맞출 전문성이 있는 위원장이 필요한 곳이지 칼잡이가 필요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만에 하나 청와대가 가짜뉴스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라면 그 의도 자체가 방통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방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합을 맞출 전문성이 있는 위원장이 필요한 곳이지 칼잡이가 필요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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