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김정준, 안경현 SBS 해설위원이 KBO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를 놓고 토크 배틀을 벌였다. S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은 지난달 4일 ‘선동열 vs 이승엽, KBO 역대 최고는 누구?’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토론을 펼쳤다. 선동열이 최고라 손꼽은 김정준 해설위원은 “해태 왕조, 국보, 나고야의 태양 등 신화로 불린 선수다. 설명이 필요없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안경현 해설위원은 이승엽이 최고라며 “타자는 3할 타율만 해도 잘 한다고 평가한다. 70%는 실패한다는 뜻”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타자인 이승엽이 훨씬 이루기 힘든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진출만 하더라도 요미우리는 상당히 보수적인 구단이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에게 관대하지 않은데 그곳에서 4번 타자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준 해설위원은 “선동열 감독이 가장 먼저 일본서 성공했기에 이후 선수들이 편하게 안착할 수 있었다.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은 물론 이승엽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준 위원은 “선동열의 통산 평균자책점이 1.20이다. 이 기록은 앞으로 깨질 일이 없다. 대한민국 야구의 신화와도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안경현 해설은 “특정 선수 때문에 야구장에 잠자리채를 갖고 가는 일은 없다. 그걸 해낸 이가 바로 이승엽이다”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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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튜브] 선동열 vs 이승엽, KBO 역대 최고는 누구?

스팟뉴스팀 | 2019-08-02 06:00
선동열 vs 이승엽, KBO 역대 최고는 누구?. 유튜브 화면캡처선동열 vs 이승엽, KBO 역대 최고는 누구?. 유튜브 화면캡처

김정준, 안경현 SBS 해설위원이 KBO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를 놓고 토크 배틀을 벌였다.

S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은 지난달 4일 ‘선동열 vs 이승엽, KBO 역대 최고는 누구?’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토론을 펼쳤다.

선동열이 최고라 손꼽은 김정준 해설위원은 “해태 왕조, 국보, 나고야의 태양 등 신화로 불린 선수다. 설명이 필요없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안경현 해설위원은 이승엽이 최고라며 “타자는 3할 타율만 해도 잘 한다고 평가한다. 70%는 실패한다는 뜻”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타자인 이승엽이 훨씬 이루기 힘든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진출만 하더라도 요미우리는 상당히 보수적인 구단이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에게 관대하지 않은데 그곳에서 4번 타자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준 해설위원은 “선동열 감독이 가장 먼저 일본서 성공했기에 이후 선수들이 편하게 안착할 수 있었다.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은 물론 이승엽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준 위원은 “선동열의 통산 평균자책점이 1.20이다. 이 기록은 앞으로 깨질 일이 없다. 대한민국 야구의 신화와도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안경현 해설은 “특정 선수 때문에 야구장에 잠자리채를 갖고 가는 일은 없다. 그걸 해낸 이가 바로 이승엽이다”라고 말을 맺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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