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류현진과 첫 호흡을 맞춘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쿠어스 필드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뒤늦게 타선이 폭발, 5-1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비록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12승 도달에는 실패했으나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서 무실점을 기록, 시즌 평균자책점을 종전 1.74에서 1.66으로 낮추는 성과를 냈다. 이날 류현진은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신예 윌 스미스와 첫 배터리를 이뤘다. 2016년 다저스로부터 1라운드에 지명된 스미스는 팀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포수 유망주다. 올 시즌 첫 빅리그에 콜업됐고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 5홈런 15타점을 기록, 공격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도 0-0으로 맞선 9회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스미스는 경기 후 “류현진의 투구는 아주 훌륭했다. 모든 구종이 원하는 곳으로 들어왔고 올 시즌 위력적인 모습 그대로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너무 쉬웠다. 나는 단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세만 잡아주면 그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 역시 배터리 호흡에 만족스러워했다. 실제로 이날 류현진은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가로젓지 않으며 볼 배합을 완전히 맡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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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새 안방마님 스미스, 류현진과 찰떡호흡

김윤일 기자 | 2019-08-01 14:36
류현진과의 첫 호흡에서 안정된 투수리드를 선보인 윌 스미스. ⓒ 게티이미지류현진과의 첫 호흡에서 안정된 투수리드를 선보인 윌 스미스. ⓒ 게티이미지

류현진과 첫 호흡을 맞춘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쿠어스 필드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뒤늦게 타선이 폭발, 5-1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비록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12승 도달에는 실패했으나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서 무실점을 기록, 시즌 평균자책점을 종전 1.74에서 1.66으로 낮추는 성과를 냈다.

이날 류현진은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신예 윌 스미스와 첫 배터리를 이뤘다. 2016년 다저스로부터 1라운드에 지명된 스미스는 팀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포수 유망주다.

올 시즌 첫 빅리그에 콜업됐고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 5홈런 15타점을 기록, 공격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도 0-0으로 맞선 9회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스미스는 경기 후 “류현진의 투구는 아주 훌륭했다. 모든 구종이 원하는 곳으로 들어왔고 올 시즌 위력적인 모습 그대로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너무 쉬웠다. 나는 단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세만 잡아주면 그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 역시 배터리 호흡에 만족스러워했다. 실제로 이날 류현진은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가로젓지 않으며 볼 배합을 완전히 맡기는 모습을 보였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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