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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카트 탄 치어리더 박현영 '차세대 3대장'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07.12 10:01 수정 2019.07.12 10:01
치어리더 박현영. ⓒ 크레이지 자이언트 치어리더 박현영. ⓒ 크레이지 자이언트

박현영 치어리더의 매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남성 매거진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지난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박현영의 정기구독자 한정판 6월호 표지를 온라인에 공개한 바 있다.

정기구독자 커버는 일반 독자는 구입할 수 없는 정기구독자들만을 위한 특별표지다.

화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애인 같은 그녀'라는 콘셉트로 독자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었다"라며 콘셉트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화보 공개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말 매혹적이다” “엉짱녀였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군살이 하나도 없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영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안지현 서현숙 등 인기 치어리더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3대장'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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