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경기도가 신한울 원전 장비 납품과 건설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다는 공익제보를 접수해 수사 의뢰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은 해당 건은 이미 감사가 종결됐다고 해명했다. 한수원은 25일 설명자료를 통해 “신한울 원전의 초고압차단기 입찰건은 지난해 3월 제보자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한 건으로, 당시 한수원은 감사원에 계약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며 “이후 감사원의 감사가 종결됐다는 사실을 올해 초 확인했고, 감사원으로부터 조치 요구 등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또 “입찰담합 방지를 위해 현재 ‘담합징후 포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매, 공사, 용역 등 전 입찰 건을 분석해 담합이 의심되는 입찰 건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수원의 입찰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하는 등 입찰담합을 방지하고 공정한 입찰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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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한울 원전 담합 의혹…“해당 건 감사원 감사 종결”

조재학 기자 | 2019-06-25 18:10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한국수력원자력

경기도가 신한울 원전 장비 납품과 건설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다는 공익제보를 접수해 수사 의뢰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은 해당 건은 이미 감사가 종결됐다고 해명했다.

한수원은 25일 설명자료를 통해 “신한울 원전의 초고압차단기 입찰건은 지난해 3월 제보자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한 건으로, 당시 한수원은 감사원에 계약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며 “이후 감사원의 감사가 종결됐다는 사실을 올해 초 확인했고, 감사원으로부터 조치 요구 등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또 “입찰담합 방지를 위해 현재 ‘담합징후 포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매, 공사, 용역 등 전 입찰 건을 분석해 담합이 의심되는 입찰 건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수원의 입찰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하는 등 입찰담합을 방지하고 공정한 입찰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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