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진지희, 물오른 미모 감탄 ‘어엿한 숙녀’
배우 진지희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진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딜 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진지희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화분 옆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성인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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