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문재인 대통령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결승전이 끝난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밤잠을 잊고 경기를 지켜보신 국민도 아쉽지만 즐거웠으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스웨덴에서 귀국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면서 "스톡홀름의 백야처럼 대한민국의 밤도 낮처럼 환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감독님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된 마음과 서로를 믿는 신뢰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힘"이라며 "폴란드에서 보내온 소식이 다뉴브강의 눈물과 애통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유족들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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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선수들 잘싸웠다…다뉴브강의 눈물 위로"

이충재 기자 | 2019-06-16 11:38

문재인 대통령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결승전이 끝난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밤잠을 잊고 경기를 지켜보신 국민도 아쉽지만 즐거웠으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스웨덴에서 귀국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면서 "스톡홀름의 백야처럼 대한민국의 밤도 낮처럼 환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감독님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된 마음과 서로를 믿는 신뢰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힘"이라며 "폴란드에서 보내온 소식이 다뉴브강의 눈물과 애통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유족들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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