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의당 당대표 선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당대표 후보 등록을 거친뒤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 ARS 모바일투표로 진행되며 부재자에 한해 우편 투표도 진행한다. 선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13일 발표한다.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의당 당대표 선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당대표 후보 등록을 거친뒤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 ARS 모바일투표로 진행되며 부재자에 한해 우편 투표도 진행한다. 선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13일 발표한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