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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을 열어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촉구 농성 돌입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6.12 11:54 수정 2019.06.13 08:31

12일 오전 국회 본청 본회의장 앞 로덴더 홀에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국회정상화, 6월 임시국회 소집 촉구 농성’을 시작하며 이정미 대표, 심상정, 추혜선, 여영국 의원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추혜선,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 대표, 여영국 의원.

12일 오전 국회 본청 본회의장 앞 로덴더 홀에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국회정상화, 6월 임시국회 소집 촉구 농성’을 시작하며 이정미 대표, 심상정, 추혜선, 여영국 의원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추혜선,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 대표, 여영국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2일 오전 국회 본청 본회의장 앞 로덴더 홀에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국회정상화, 6월 임시국회 소집 촉구 농성’을 시작하며 이정미 대표, 심상정, 추혜선, 여영국 의원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추혜선, 심상정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 대표, 여영국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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