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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은퇴선언 “우상 김연아 선배님 감사합니다”

김평호 기자 | 2019-06-12 10:44
피겨스케이팅 박소연 선수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 아이스쇼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피겨스케이팅 박소연 선수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 아이스쇼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박소연(22·단국대)이 은퇴를 선언했다.

박소연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겨 이번 아이스쇼를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다”며 “앞으로 또 다른 박소연으로 여러분께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피겨를 시작한지 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피겨의 맏언니가 되었다”며 “선수생활동안 희노애락이 참 많았지만 지금 이 순간 뒤돌아보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격려 덕분으로 힘든 시간을 잘 견뎌 낼 수 있었다”고 돌아왔다.

특히 “항상 힘들 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저의 우상 김연아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나에게 힘이 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신 모든 팬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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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소연은 2009년 당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포스트 김연아'로 큰 기대를 모았다.

2014년에는 우상 김연아와 함께 소치 올림픽에 출전했고,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여자 싱글 9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12월 훈련 중 복숭아뼈가 골절되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이후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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