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헬싱키의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열린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핀란드의 변화는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에 있었던 한국에도 큰 공감을 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가 스타트업 선도국가가 된 것은 혁신의 힘이었다. 핀란드는 노키아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새롭게 부활했다"면서 "양국의 협력이 혁신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곳 헬싱키는 평화의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면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면 양국 간 경제협력도 무궁무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냉전이 고조되던 1952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했다. 1975년 '헬싱키 프로세스'는 유럽의 동서 간 ‘철의 장막’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한국은 한반도 평화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 북유럽까지 교류하고 협력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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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핀란드의 변화, 대기업 중심 한국에 큰 공감"

이충재 기자 | 2019-06-11 21:55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헬싱키의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열린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헬싱키의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열린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핀란드의 변화는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에 있었던 한국에도 큰 공감을 준다"고 말했다.ⓒ청와대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헬싱키의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열린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핀란드의 변화는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에 있었던 한국에도 큰 공감을 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가 스타트업 선도국가가 된 것은 혁신의 힘이었다. 핀란드는 노키아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새롭게 부활했다"면서 "양국의 협력이 혁신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곳 헬싱키는 평화의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면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면 양국 간 경제협력도 무궁무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냉전이 고조되던 1952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했다. 1975년 '헬싱키 프로세스'는 유럽의 동서 간 ‘철의 장막’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한국은 한반도 평화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 북유럽까지 교류하고 협력하고자 한다"고 했다.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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