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주기 싫다'던 3철…총선 선봉에 서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일선에서 물러났던 최측근 인사인 '3철'(양정철·이호철·전해철)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문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현실정치와 거리를 둬왔지만, 정권의 성패가 달려있는 총선이 다가오면서 전장의 선봉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3철 가운데서도 가장 '핫한' 인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다. 양 원장은 최근 서훈 국정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전국 광역지자체 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이재명 경기도지사·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대권후보 광역단체장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그는 "총선과 연결 짓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수도권→PK→중원'으로 이어지는 그의 동선만으로도 총선 전략이 가늠된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현민 복귀로 한진가 상속 시계 빨라지나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예상보다 빠르게 한진그룹 경영에 복귀하면서 오너가의 지분 상속 합의 여부가 주목된다. 조 전무의 경영복귀가 지난 4월 그룹 회장직에 오른 조원태 회장만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으로 그동안 협의해 온 상속 문제의 해결책을 도출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부친인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이후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무 등 삼남매간 부친의 지분 상속 문제가 합의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환기정의워킹그룹 "北, 신빙성있는 공개처형 300회 이상 자행"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공포심을 불어넣고 일탈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공개처형을 300회 이상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북한 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11일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매핑:북한정권의 처형과 암매장' 보고서를 펴내 탈북자 610명이 진술한 북한의 참혹한 처형 문화 실태를 설명했다. ▲"주형철, 대통령 사위 유관업체 도와 靑보좌관 영전 의혹"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한국벤처투자 대표 시절, 친노(친노무현)계 병원 관계사 출신이 세운 신생 중소 벤처캐피탈(VC)에 수백억원대 자금을 출자한 대가로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 영전했다는 의혹이 11일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 TF' 팀장인 이종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 모씨가 재직했던 '토리게임즈'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 청와대의 답변과 진실 규명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굼벵이' 수주 조선사, 하반기 숨통 트이나 조선사들이 올 들어 수주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LNG운반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하반기에 숨통을 틀 수 있을 지 관심이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등 주요 '빅3' 조선사의 5월 말 기준 신규수주(합산)는 80억달러로 목표치인 339억7000만달러 대비 23.5%에 그쳤다. ▲헝가리 유람선서 인양 1시간 30분만에 시신 4구 수습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이 11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운데 1시간 30분만에 총 4구의 시신이 수습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와이어를 감기 시작한 지 58분만에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이어 객실로 이어지는 입구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수습됐다. 이곳에서 수습된 시신들은 모두 한국인 탑승객들로 추정된다. ▲[한국 에콰도르] ‘막내 에이스’ 이강인, 첫 필드골 쏠까 ‘막내 에이스’ 이강인(발렌시아)이 남미 복병 에콰도르를 상대로 U-20 월드컵 첫 필드골 사냥에 나선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앞서 대표팀은 8강전에서 1골-2도움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앞세워 세네갈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격파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잘 나가던 홍자, 지역비하 논란에 추락 위기 트로트 가수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무대에 올랐다가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내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이날 홍자는 "'미스트롯' 하고 나서 전라도 행사는 처음 와본다. (송)가인이가 경상도 가서 울었다. 제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가 되는 발언은 다음에 나왔다. 홍자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우리 여러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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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부담 주기 싫다'던 3철 총선 선봉 서나, 조현민 복귀로 한진가 상속 시계 빨라지나 등

스팟뉴스팀 | 2019-06-11 21:01
▲'부담 주기 싫다'던 3철…총선 선봉에 서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일선에서 물러났던 최측근 인사인 '3철'(양정철·이호철·전해철)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문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현실정치와 거리를 둬왔지만, 정권의 성패가 달려있는 총선이 다가오면서 전장의 선봉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3철 가운데서도 가장 '핫한' 인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다. 양 원장은 최근 서훈 국정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전국 광역지자체 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이재명 경기도지사·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대권후보 광역단체장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그는 "총선과 연결 짓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수도권→PK→중원'으로 이어지는 그의 동선만으로도 총선 전략이 가늠된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현민 복귀로 한진가 상속 시계 빨라지나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예상보다 빠르게 한진그룹 경영에 복귀하면서 오너가의 지분 상속 합의 여부가 주목된다. 조 전무의 경영복귀가 지난 4월 그룹 회장직에 오른 조원태 회장만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으로 그동안 협의해 온 상속 문제의 해결책을 도출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부친인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이후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무 등 삼남매간 부친의 지분 상속 문제가 합의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환기정의워킹그룹 "北, 신빙성있는 공개처형 300회 이상 자행"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공포심을 불어넣고 일탈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공개처형을 300회 이상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북한 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11일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매핑:북한정권의 처형과 암매장' 보고서를 펴내 탈북자 610명이 진술한 북한의 참혹한 처형 문화 실태를 설명했다.

▲"주형철, 대통령 사위 유관업체 도와 靑보좌관 영전 의혹"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한국벤처투자 대표 시절, 친노(친노무현)계 병원 관계사 출신이 세운 신생 중소 벤처캐피탈(VC)에 수백억원대 자금을 출자한 대가로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 영전했다는 의혹이 11일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 TF' 팀장인 이종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 모씨가 재직했던 '토리게임즈'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 청와대의 답변과 진실 규명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굼벵이' 수주 조선사, 하반기 숨통 트이나

조선사들이 올 들어 수주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LNG운반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하반기에 숨통을 틀 수 있을 지 관심이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등 주요 '빅3' 조선사의 5월 말 기준 신규수주(합산)는 80억달러로 목표치인 339억7000만달러 대비 23.5%에 그쳤다.

▲헝가리 유람선서 인양 1시간 30분만에 시신 4구 수습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이 11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운데 1시간 30분만에 총 4구의 시신이 수습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와이어를 감기 시작한 지 58분만에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이어 객실로 이어지는 입구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수습됐다. 이곳에서 수습된 시신들은 모두 한국인 탑승객들로 추정된다.

▲[한국 에콰도르] ‘막내 에이스’ 이강인, 첫 필드골 쏠까

‘막내 에이스’ 이강인(발렌시아)이 남미 복병 에콰도르를 상대로 U-20 월드컵 첫 필드골 사냥에 나선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앞서 대표팀은 8강전에서 1골-2도움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앞세워 세네갈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격파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잘 나가던 홍자, 지역비하 논란에 추락 위기

트로트 가수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무대에 올랐다가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내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이날 홍자는 "'미스트롯' 하고 나서 전라도 행사는 처음 와본다. (송)가인이가 경상도 가서 울었다. 제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가 되는 발언은 다음에 나왔다. 홍자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우리 여러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웃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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