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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은지원, 잠버릇 어느 정도길래…"살려주세요"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6.11 22:53 수정 2019.06.11 17:56
가수 은지원이 잠버릇 때문에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 MBC 가수 은지원이 잠버릇 때문에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 MBC

가수 은지원이 잠버릇 때문에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은지원은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앞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범상치 않은 잠버릇을 보여준 바 있다. ]

그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나무로 된 공간에 갇혀 있었다며 “살려주세요!”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연예계 대표 집돌이’로 알려진 은지원은 며칠이 아닌 ‘몇 달’ 동안의 집돌이 생활을 고백한다. 뜻밖의 칩거(?) 생활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게임으로 얻은 인생 교훈까지 언급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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