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청와대가 제1야당을 배제하고 4당 대표 회동만 추진하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우리 당과의 협상 과정을 언론에 흘렸는데 뒤에서 꼼수를 부리려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그는 "대통령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국회를 빨리 열어서 대책을 논의해달라고 하면서 순방 전 국회 정상화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했다"며 "청와대와 여당의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국회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데 적반하장으로 우리 당에 책임을 돌린 것"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회 정상화를 바란다면 국회 파행의 원인인 불법 패스트트랙을 사과하고 철회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고 나서 제1야당 대표와 1 대 1로 만나서 경제정책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면 우리 당은 즉각 국회에 들어가서 국정 운영에 적극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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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靑, 한국당만 빼고 '4당 회동' 추진하려는 듯"

조현의 기자 | 2019-06-05 10:5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청와대가 제1야당을 배제하고 4당 대표 회동만 추진하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우리 당과의 협상 과정을 언론에 흘렸는데 뒤에서 꼼수를 부리려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그는 "대통령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국회를 빨리 열어서 대책을 논의해달라고 하면서 순방 전 국회 정상화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했다"며 "청와대와 여당의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국회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데 적반하장으로 우리 당에 책임을 돌린 것"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회 정상화를 바란다면 국회 파행의 원인인 불법 패스트트랙을 사과하고 철회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고 나서 제1야당 대표와 1 대 1로 만나서 경제정책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면 우리 당은 즉각 국회에 들어가서 국정 운영에 적극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 조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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