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의 글'에서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어 "바보 노무현, 기득권동맹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실용주의적 진보’의 길을 열어나간 열혈남아였다"면서 "거거 10주기를 맞이하여 뜨거웠던 사람, 소탈했던 사람, 매력적인 사람이었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재차 빈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기관 개혁,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시장 존중과 복지 강화, 남북 평화와 공영 등은 그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고자 했던 과제였다"며 "우리가 이 과제를 계속 추진하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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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

이충재 기자 | 2019-05-23 09:16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페이스북에 올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의 글'에서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의 글'에서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어 "바보 노무현, 기득권동맹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실용주의적 진보’의 길을 열어나간 열혈남아였다"면서 "거거 10주기를 맞이하여 뜨거웠던 사람, 소탈했던 사람, 매력적인 사람이었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재차 빈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기관 개혁,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시장 존중과 복지 강화, 남북 평화와 공영 등은 그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고자 했던 과제였다"며 "우리가 이 과제를 계속 추진하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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