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 등이 비공개 회의 전환 후 기자들의 퇴장을 기다리다 “가려워서 얼굴을 긁고 싶어도 심각하게 보일까봐 못 긁겠다”는 손 대표의 농담에 웃고 있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11:02 이주은 기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27일 시행…“선도지구, 주민 동의율 중요”
11:02 임정희 기자
송미령 장관 “양곡・농안법 개정안 쏠림현상 심각”…야당 법안 정면돌파
11:01 배군득 기자
갤러리호튼, 4월 26일부터 한국타이어와 캔버스 크로니클스전 개최
11:00 김준평 기자
국토부, 든든전세·신축매입임대 1만가구 추가 매입
11:00 배수람 기자
SK E&S, 말레이시아 최대 전력기업과 에너지솔루션 사업 협력
11:00 오수진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024년 기획전시 '숲, 고 싶다' 개최
10:59 유진상 기자
처량한 욕심의 결말 '포 세일'
10:58 류지윤 기자
연천군 군남면주민자치위원회, 꽃피는 거리 조성
10:57 오명근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부터 폴란드 공장 가동률 계획"
10:55 오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