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통 큰 결단"…야당에 유감 표명에는 "고려 안 해" <@IMG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거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정치적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급한 민생경제 상황을 생각하면, 정치권 사정만으로 국민들께 좀 더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국회를 보고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의 목적은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국민의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닦는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여야를 넘어서면 국민을 위해 동행할 수 있는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부터 역지사지로 야당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야당도 국민을 위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 통 크게 결단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전날 여야 3당의 '호프 회동'에서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지금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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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회 정상화, 정치적 상상력 발휘해야"

이유림 기자 | 2019-05-21 10:50
"야당의 통 큰 결단"…야당에 유감 표명에는 "고려 안 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특별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거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정치적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급한 민생경제 상황을 생각하면, 정치권 사정만으로 국민들께 좀 더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국회를 보고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의 목적은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국민의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닦는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여야를 넘어서면 국민을 위해 동행할 수 있는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부터 역지사지로 야당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야당도 국민을 위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 통 크게 결단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전날 여야 3당의 '호프 회동'에서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지금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데일리안 = 이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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