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정문홍 전 로드FC 대표가 권아솔을 향한 격투팬들의 비난에 발벗고 나섰다. 정문홍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온갖 욕설을 듣고 혼자 감내하고 있는 권아솔을 보니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정 전 대표는 “100만불 토너먼트는 3년 전 내가 기획했다. 그동안 권아솔의 트래쉬 토크도 내가 시킨 것”이라며 “아솔이가 악플에 시달리든 말든, 최대한 토너먼트를 오래 끌어 로드FC를 홍보하려고 했던 게 나의 계획”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어떠한 선수라도 2년 6개월의 공백이 있으면 정상적인 경기력이 나올 수 없다. (권아솔 역시)오랜 기간 경기를 뛰지 못해 무뎌진 경기감각과 엄청난 부담감이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되었던 것 같다”며 “순진한 아솔이는 단체와 후배들을 위해 의무감과 책임감을 요구하는 나에게 이용당했다. 모든 비난은 나에게 하고 아솔이는 가족들 품에서 잠시 쉴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아솔은 지난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100만 달러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에서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며 패해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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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홍 전 대표 “권아솔 트래쉬 토크, 내가 시켰다”

김윤일 기자 | 2019-05-20 17:19
정문홍 전 대표. ⓒ 로드FC정문홍 전 대표. ⓒ 로드FC

정문홍 전 로드FC 대표가 권아솔을 향한 격투팬들의 비난에 발벗고 나섰다.

정문홍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온갖 욕설을 듣고 혼자 감내하고 있는 권아솔을 보니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정 전 대표는 “100만불 토너먼트는 3년 전 내가 기획했다. 그동안 권아솔의 트래쉬 토크도 내가 시킨 것”이라며 “아솔이가 악플에 시달리든 말든, 최대한 토너먼트를 오래 끌어 로드FC를 홍보하려고 했던 게 나의 계획”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어떠한 선수라도 2년 6개월의 공백이 있으면 정상적인 경기력이 나올 수 없다. (권아솔 역시)오랜 기간 경기를 뛰지 못해 무뎌진 경기감각과 엄청난 부담감이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되었던 것 같다”며 “순진한 아솔이는 단체와 후배들을 위해 의무감과 책임감을 요구하는 나에게 이용당했다. 모든 비난은 나에게 하고 아솔이는 가족들 품에서 잠시 쉴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아솔은 지난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100만 달러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에서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며 패해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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